2011년 07월 28일 오전 09시 01분 32초,   조회수 : 1145
통해야 산다...
글쓴이 : 관리자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는 두개의 큰 호수가 있습니다.

사해와 갈릴리 호수. 바다에 가깝죠.

두곳 모두 요르단 강의 강물이 유입되어 만들어진 곳이다.

사해는 죽음의 연못. 호수 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까지도 생물을 보기가 힘들다.

반면 갈릴리 호수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어업이 이루어지는 풍요의 호수, 생명의 호수다.

무엇의 차이일까?



사해는 시간당 수천톤의 맑은 물이 요르단 강을 통해 흘러들어가지만 정작 사해에서는 단 한마리의 물고기도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인데,

이는 요르단 강을 통해 수많은 물을 공급받으면서도 사해는 단 한방울의 물도 다른 곳으로 흘려 보내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호수의 물은 뜨거운 태양에 의한 증발로 짠 소금바다가 된 것이죠.

반면 갈릴리 호수는 유입된 강물을 다른 곳으로 계속 흘려 보내고 있었다는 것 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참으로 묘한 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또한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끊임없이 주변의 누군가와 통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고립, 부패, 상실, 부정적으로 되는 상황을 무수히도 많이

접하고 있쟎습니까?



가끔은 분노와 화로 스스로 입을 닫은체 며칠을 지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관계성, 분위기, 의욕, 자신에 대한 신뢰 등 이 모든 것들이 약화 되는 경험도 합니다.



사랑하는 경남카네기가족님들,

다른이들과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주는 것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움직여 봅시다.

그래서 살아있는 사랑을 나누어 봅시다.

그러면 더 생생한 자신의 삶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통하는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