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오전 11시 43분 28초,   조회수 : 3342
스트레칭과 감동!
글쓴이 : 관리자  
2012년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 날이다.
어느때보다 참 열심히 달려온 시간인지라 오늘이 더 느낌이 다르다.

2012.1.1 경남카네기연구소 소장 역활을 한지도 벌써 9년차.
어느새 나도 모르게 안주하는 생활습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오만에 빠진 스스로를 보게 되었고 무언가
또다른 신선한 에너지가 필요했다.

움직여보자!

지금까지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비지니스 영역을 만들며
활기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은 파트너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 주었다.
지난 9월에는 스스로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강사과정에 입문했다.
소장으로서의 위치도, 강의 경험도, 나이도 내려놓은 채
마스터 트레이너로부터의 코칭을 200% 받아들이기 위한
철저한 몰입이었다.

이게 뭐지?

그냥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뭔지 모를 자신감이 충만해지는 느낌,
잊을수가 없었다.
나를 위한 스트레칭은 재미, 흥분, 자신감 그리고 감동 그 자체였다.
스트레칭, 안전지대를 탈피하는 것이 이런 것인가?

이제 스스로 더 강한 확신을 가진다.
삶에서 느끼는 감동, 그 비결 중 하나가 스트레칭이라는 것이다.

2013 새해는 또 다른 시간이다.
환경적으로는 positive 보다는 negative 요소가 더 많은 듯 전문가들의 얘기들이 쏟아진다.
그래도 알고 있고 또 할 것이다 스트레칭.
내 삶이 감동으로 채워지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을 내어 다른 누군가에게도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열정적으로 나누도록 하겠다.

끝으로 나를 확장하게 해준 정말 위대한 마스터 트레이너 김은주 님,
그리고 함께 했던 고정용 강사, 김종갑 강사, 구재문 강사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린다.

새해는 자신의 안전지대를 뛰어 넘는 스트레칭의 해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