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12일 오후 02시 27분 34초,   조회수 : 295
논쟁을 피하라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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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피하라

링컨은 언젠가 동료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이던 어느 젊은 장교를 몹시 꾸짖은 적이 있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은 사사로운 논쟁 따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걸세.
그런 사람은 자기 성격을 망치거나 자제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네,
자기에게 약간의 정당성밖에 없을 때는 아무리 중대한 일이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해야 하네.

정당성이 있는 경우라도 작은 일에는 양보하게.
개와 싸움을 하다가 개에게 물리는 것보다는 개에게 길을 비켜주는 편이 더 낫지 않겠나.
설령 그 개를 죽인다 해도 물린 상처가 아물지는 않을 테니까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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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죽을 때까지 옳을 수 있고, 말다툼을 하는 동안에는 백번 옳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일에서는 마치 당신이 틀린 것처럼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 의사와는 반대로 설득당한 사람은,
그래도 자기 의견을 굳게 지킨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 따지고 상처를 주고 반박을 한다면 때때로 승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결코 상대방으로부터 좋은 호의를 얻어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카네기 인간관계론 183~193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