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03일 오후 03시 50분 27초,   조회수 : 2567
현대 로템 사보 미래로(미래RO)_창원CEO 32기 신정기 대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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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카네기 CEO 32기를 수료하신 신정기 대표님께서
저희 연구소 중간간관리자 과정에 위탁교육 보내고 있으십니다.
현대 로템의 사보에 천주산업 수료생 두 분의 이야기가 실려 반가운 마음에 소개해드립니다.
(아래의 글은 게재된 대용을 옮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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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천주산업 신정기 대표는 사원들을 카네기연구소로 위탁교육을 보내고 있다.

이 위탁교육은 경남카네기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2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문성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수강료가 만만치않다.

하지만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사원들을 보면 수강료는 전혀 아깝지 않다. 왜냐하면 업무에 임하는 사원들의 태도와 눈빛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변화된 모습만 봐도 흐뭇한데 6개월 전 수료한 이현영 조장과 최근에 수료한 강정웅씨는 15명 교육생 가운데 MVP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두 사람을 만나 교육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다.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퇴근 후 4시간 정도 수업이 진행됩니다. 교육에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중소기업 대표와 공무원 등 직업들도 각양각생이죠. 그 속에서 인간관계를 넓혀나가고 의사소통 요령 등 실습을 통해 체득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눈치를 보느라 쭈뼛쭈뼛해도 시간이 지나면 선의의 경쟁으로 수업시간이 치열해지죠.“ 이현영 조장이 지난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강정웅씨도 교육을 통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

“교육을 가기 전에는 말할 것도 없고, 처음 수업에 참가했을 때 굉장히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왕에 시작한 교육이니 적극적으로 부딪쳐 보기로 했습닏.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통해 변화된 모습이 MVP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강씨는 교육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일터에서도 접목시키려 애쓰고 있다. 예전에는 주변에서 잘못된 경우가 있어도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반면, 교육 수료 이후 최대한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한다. 힘든 동료를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이들은 비록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주어진 역할에는 한계가 있지만,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끝으로 카네기의 명언 하나를 덧붙이며 두 분의 많은 발전을 기대해 본다.

“때를 놓치지 말라, 사람은 이것을 그리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글: 중기생산 2팀 박완수 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