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03일 오전 11시 18분 39초,   조회수 : 1316
창원문성대학 카네기 리더십 캠프 유주홍 학생 참가 후기!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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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교원드림센터에서 창원문성대학 리더십캠프를 참여했던 유주홍이라고 합니다.
제가 자발적으로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건 G마켓이나 옥션등의 인터넷쇼핑 후기 쓰는 것 말고는 처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중요한 자리였고, 더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더 위로 뛰어오를 수 있는 힘을 충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08년도에 서울권에 있는 4년제 대학을 입학했었고, 기타 서울권 이름 있는 대학에도 합격했었던 저였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고 창원문성대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학기동안 살아야할 이유조차도 없었으며, 내가 왜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왜 조금 더 위로 차고 오르지 못했는지 자신을 죽이기에만 급급 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 역량 사업 중 카네기에서 진행하는 리더십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삶의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마지막 수업에 가졌었던 소리치는 작업이 너무 생각이 나는데요. 어디가서 그렇게 소리치는 일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다 자신에게 소리치는 혹은 나를 괴롭혔던 상처에게 소리쳐서 그 상처를 이겨내는 나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꼈기 때문에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다가 지쳐서 쓰러지면 취미인 등산을 즐기다가 정상에서 소리치려고 합니다. 제가 세상에 꿇릴 이유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또 제가 이 캠프를 통해서 수확한 가장 큰 성과물은 제 미래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인턴십’의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리저리 방황하는 시간이 많았었고 지방과 서울에서 살았기에 지방과 수도권의 문화혜택 차이도 경험했었고, 여러 국가를 여행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그 경험이 남긴 것은 ‘꿈’의 중요성 이었는데 그 꿈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그 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위해서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잘 방향을 잡지못했었는데, 카네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도전 할 수 있는 힘이 생겼고 방향도 발견한 듯 합니다.

데일카네기 프로그램이 남겨준 것은 수료증만이 아닌 제 미래를 남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대학생과 어린 친구들을 위하여 힘내 주시고, 많은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려주십시오.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네기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