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8월 14일 오전 10시 05분 22초,   조회수 : 1511
창원문성대학 카네기 리더십 캠프 참가 후기!!! (세무회계과 손영호)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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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극적이며 부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방학 중 열린 마음을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카네기 리더십 캠프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성격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덥석 참여하게 되었다.

캠프 출발 당일, 연수원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기까지 앞으로 나의 닫혔던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는 예측하지 못했다.
도착 후, 앞으로 강연을 듣게 될 강의장에 도착하여 박상근 본부장님을 만났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지만 막상 강연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우리들의 대답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자 본부장님은 지금 이 순간과 캠프장을 떠날 때 여러분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하셨다.

점심 식사 후 본격적으로 시작 된 강연,
내 머릿속을 흔든 말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이었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도전지대로 가는 것이 이번 캠프의 첫걸음이었다.
그리고 캠프에 참여한 동료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한 강연이 시작되었다.
타인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이는 것,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야 말로 긍정적인 첫인상을 창출할 수 있는 관심의 시작인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소감문을 작성하면서도 그 순간의 에너지, 박수를 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격려할 수 있었던 짜릿한 전율이 키보드 위로 느껴진다.

그리고 기억의 남는 강연을 꼽자면 핵심가치관에 대한 강의를 해주신 허성철 강사님.
평소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삶의 의미, 그 가치관을 토대로 인생의 비전을 설정하여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금 일깨워준 강연이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23년간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20년 후의 나를 생각하는 비전 발표 계획서를 작성하고 동료들에게 발표를 함으로서, 꿈(목표)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새기는 멋진 시간이었다.

소감문의 하이라이트인 강연으로는 나에게는 부족하였던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닫혔던 마음에
큰 망치질을 하여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박상근 본부장님과 함께한 수업이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보다 친숙히 자신 있게 애기할 수 있었고 그 때의 경험이 현재 나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인식하는 시간이었다.
약 100초간의 발표를 하고 난후, 내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동료들의 격려와 칭찬이 내가 다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오랜 추억도 맛보고 밝은 미래를 느끼는 드라마틱한 강연이었다.

돌이켜 보면 1박 2일의 짧은 시간에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
끝으로 나는 마지막 강연이었던 새로운 자아발견을 위한 그 열정적인 발표를 잊을 수 없다.
30여명의 동료들 앞에서 열정적으로 내 몸속 밑바닥에 있는 에너지를 불러일으킨 그 발표,
그 강렬한 외침은 이 캠프가 끝나도 내 가슴속 깊숙이 남아 앞으로의 나의 인생을 일으켜 줄 아주 큰 버팀목이 될 것이다.

끝으로 훌륭한 강연을 해주시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박 상근 본부장님, 허 성철 강사님
그리고 캠프 내내 뒤에서 수고해주신 허 윤진 실장님.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훗날, 훌륭한 리더가 되어 다시 찾아뵐 날을 학수고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