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4일 오후 04시 23분 39초,   조회수 : 1912
카네기 코스를 수료하면서 - 56기 경남도청 김광자 팀장
글쓴이 : 관리자  
첨부파일 1 : IMG_4631.jpg (1.73 MB)


처음에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카네기 교육을 수강했다.
첫 시간에는 서로 많이 낯설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서로 서먹서먹하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되었다.
카네기 교육은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을 빠져 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았다.
하루하루 큰 변화 없이 살아가던 나에게, 카네기 교육은 교육을 받는 동안 내안에 있던 열정을 일깨워 주었으며, 현실에 안주하며 지내던 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그동안 남 앞에 서면 두렵고 망설였던 나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었으며,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열정을 일깨워 주었다.

카네기코스 수강으로 나의 변화는 직장에서 동료와 상사와의 관계를 좀 더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걱정이 있을 때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많이 힘들었는데 지나친 걱정과 스트레스를 조금씩 나 스스로 통제해 나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특히, 긍정적인 변화는 아침에 세수할 때 거울을 보면서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라고 펩톡(pep talk)을 외치는 생활을 했더니 생활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차진 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얼굴이 많이 밝아졌다며,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물어 왔을 때는 카네기코스가 나의 얼굴표정까지 변화시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다.
또한 살면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적게 가지곤 했는데 남을 배려하는 것이 내가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윈윈(win-win)하는 것이라는 것을 한번 더 상기하게 됨으로써 직장동료와 친구와의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도 훨씬 적게 받게 되었다

카네기 코스는 삶에 지친 나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어 준 최고의 선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