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18일 오후 03시 11분 12초,   조회수 : 1493
창원 데일카네기코스 59기 수료 이영우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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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인생을 참 잘 살았다.
앞으로 그렇게 잘 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맹목적인 자신감으로 살고 계시진 아니신가요?

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는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명확한 확신을 할 수 없었습니다.

뭔가 정확히 모르지만 변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미래를 살 수 없을 것이다. 생각했습니다.
내 나이 어느 듯 지천명을 바라보고 있는데 나에게 하늘의 명은 무엇일까?

그래 지금 변해야 한다. 인생의 좌표를 다시 정하고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데일리카네기 59기 신청을 했습니다.

카네기코스 12주간의 교육프로그램은 나에게 많은 변화와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이제 것 살면서 경험하지도 못했고 결코 할 수도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기피하거나 오랜 친구를 만나더라도 대화를 잘 이어 가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며 대중 앞에 나서기를 싫어했습니다.
대중 속에 한 사람으로 뭍어가는 삶을 갈망하고 내 나름의 안전지대를 설정하고 테두리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카네기는 이런 나에게 이전과 다른 모습, 안전지대에서 도전지대로 나가도록 독려했으며 삶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열정공략으로 실천토록 했습니다.

매주 과제를 통해서 잊었던 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게 할뿐만 아니라 기쁘거나 슬픈 일, 지난 경험에서 앞으로 비전을 발표함으로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대중 앞에서 발표력이 부족한 나에게 표현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각각의 학습과제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미래의 비전을 발견케 하고 나의 경험이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함으로서 나를 보다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도와주었습니다.

20여년 공직생활을 통해서 나태하고 무사 안일한 일상생활에서 카네기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카네기의 큰 법칙은 내가 우호적인 사람이 되어야 주변사람의 협력을 얻어서 조직의 리더로 발전할 수 있다는 원칙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나의 생활 속에서 카네기의 법칙은 경청이었습니다.
평소 법적사무를 보는 나에게는 경직된 사고와 직설적인 표현이 일상적이었습니다.
매일 불 특정다수로부터 민원인과 공무원이라는 관계로 민원에 시달렸고 대부분 상대적인 민원으로서
서로 이해관계가 상충됨으로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매일 누적되는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늘어갔고 직장에서 집으로 집에서 직장으로 걱정거리가 쌓여 왔습니다.

그러나 경청을 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느꼈습니다.
내 주장에 앞서 민원인의 이야기를 먼저 듣었고 민원인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며
의식적으로「그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입장을 이해합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민원이 자연스럽게 누그러들고 저의 입장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만으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었고
진실한 모습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때 상대에게 협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민원으로 인한 나의 스트레스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일상생활을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급속히 변화는 현대사회에서 과거의 경험이나 막연한 지식으로는 안전할 수 없으며 지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내일도 안전하다고 결코 단언 할 수 없습니다.

안전지대에서 도전지대로 나오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지금 시작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카네기는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카네기 59기 이 영 우